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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ity Met in the Future: 1900-1980] Exhibition Works – Physical Connection Drops (Round 2)

      안녕하세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입니다.업비트 NFT에서 [미래에서 만난 근대 1900-1980] 전시 작품 실물 연계 드롭스 (2회차)가 진행됩니다.

      #작가 2인 소개

      #황염수 작가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장미의 화가'로 불리는 황염수(1930~1993)는 평생을 예술의 본질을 추구하는 데 바친 순수화가였다. 1957년, 유영국, 박고석, 한묵, 이규상 등과 함께 모던아트협회를 창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는 당시 천경자, 문신 등의 작가들과도 교류하며 한국 추상미술의 한 축을 형성했다.모던아트협회는 정치나 권력과는 철저히 거리를 두고, 예술 그 자체의 '순수성'을 지향했던 예술가들의 모임이었다. 황염수 역시 이러한 철학을 공유하며 봄·가을 정기전에 꾸준히 참여했고, 1960년대에는 추상적인 경향의 화풍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하지만 협회 활동 이후 그는 어떤 화단에도 소속되지 않았고, 교수직이나 강사 자리 제안도 모두 거절한 채 오직 전업작가의 길만을 걸었다. 안정된 직업보다 예술적 자유를 택한 그의 선택은 많은 후배 작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의 화폭에 장미가 등장한 것은 1965년. 친구 이기영의 집에서 우연히 본 한 송이 장미에 매료된 그는 이후 평생 장미를 유일한 소재로 삼았다. 활짝 핀 장미뿐 아니라 반쯤 피어난 꽃, 봉오리 상태의 장미 등 다양한 모습의 장미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단순한 꽃의 묘사를 넘어선 깊은 감성을 전달했다.황염수는 "내가 그리는 것은 현실의 장미가 아니라, 장미가 내 마음에 던지는 어떤 '부딪힘'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미술이 현실을 재현하는 수단이 아니라, 그 너머의 차원을 표현하는 예술이어야 한다고 믿었다.세속적 성공보다 예술의 본질에 충실했던 황염수. 그의 장미는 단지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그가 평생 품었던 예술에 대한 순수한 신념의 상징이었다.

      #박영선 작가

      세련된 색채, 감각적인 구도, 그리고 이상화된 여성의 이미지.박영선 화백(1910~1994)은 한국 근대미술사에서 여성의 아름다움과 정신적 깊이를 동시에 화폭에 담아낸 독보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1930년대 일본 유학 당시부터 서정적 사실주의 화풍으로 주목받은 그는, 1955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4년간 파리에 머물며 국제적인 현대미술과 깊이 교류했다. 이후 발표한 누드화와 파리의 풍경화, 초현실주의적 추상 작품들은 당시 한국 화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특히 한국 여성을 서양적 미감으로 이상화한 누드 작품은 '아틀리에 여인', '누드 작가'라는 별명을 낳으며 그의 대표적 장르로 자리잡았다. 그가 담아낸 여성상은 단지 육체적 아름다움에 그치지 않고 도시적 감성과 예술적 긴장감을 함께 품고 있어 지금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박 화백은 귀국 후 리얼리즘으로 회귀해 정물화와 풍경화에 몰두했고, 데생과 기초를 중시한 교육 철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기초 없는 외형 흉내는 예술이 아니다"라며, 후학들에게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2018년 케이옥션에서 그의 작품 '실내'가 6,000만 원에 낙찰되었으며, 故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에도 그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서 박영선 화백의 위상은 여전히 견고하다.

      #아트엠엠 소개

      아트엠엠㈜은 한국 근대미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기술과 결합하여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저평가된 근대 작가들의 작품을 발굴하고, 업비트와 실물 드롭 방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경험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근대미술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새로운 미술 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다. 또한, 근대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1일 강의 및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아트엠엠은 예술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멤버십 시스템 "엠엠 마스터즈(M&M Masters)"를 도입한다. 엠엠즈 멤버십을 통해 작품 구매, 예술 교육, 갤러리 방문 등 다양한 활동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며, 멤버들(엠엠즈)은 단계적으로 우선 구매권 및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나아가, 엠엠즈 멤버들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예술적 경험을 공유하고,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커뮤니티의 핵심이 되어 예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아트엠엠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 동력이 된다.아트엠엠의 NFT 및 실물 드롭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여 전통적인 예술 시장을 혁신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접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예술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활성화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트엠엠 공식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아트엠엠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트엠엠 공식 X(구 트위터) 바로가기


      [드롭스 일정]

      • 시작시간 : 2025-04-18(금) 12:00
      • 종료시간 : 2025-04-21(월) 12:00

      [드롭스 방식 안내]

      • 고정가 판매 : 경매 기간동안 한정된 수량을 고정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고정가 판매의 경우 종료시간 이전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드롭스 방식 관련 안내 바로가기

      [드롭스 공통 안내]

      • 드롭스 방식 : 고정가 판매
      • 수량 : 1개 (2 작품 동일 수량)
      • 시작가 : 드롭스 시작 24시간 전 해당 드롭스 페이지에서 공개
      • 최소/최대주문수량 : 1개 (2 작품 동일 수량)
      • 본 드롭스를 통해 낙찰 받으신 작품은 2차 거래가 불가합니다.

      [작품 안내]

      • 장미 (고정가 판매)

      Artist : 황염수Title : 장미Year : 년도 미상Material : Acrylic on canvasSize : 40.9 x 31.8 cm

      장미 – 황염수
      그림의 노란 장미는 특히 행복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으며 테두리와 보색을 이루는 점, 안정된 구도와 은은한 바탕색이 어우러지는 수작이다.
      황염수의 작품은 장미를 단순히 아름답게 그리는 것을 넘어 내면의 감정과 생명력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미의 아름다움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집 안뜰에 장미를 심고 매일 그 모습을 관찰하며 작업했다. 생전 그는 "아직도 실제의 장미가 더 아름답다"며, 장미를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방법을 평생 고민했다고 한다. 그의 예술적 집념과 성실함은 장미라는 단 하나의 소재를 통해 한국 근대미술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자리를 구축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독창적 화풍이나 근현대 화단에 끼친 영향에도 불구하고 대표적 공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에는 황염수의 작품이 단 한 점도 없다. 미술관 학예실에서도 "없을 리가 없는데?"라며 놀라는 일이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을 지낸 정준모 미술평론가는 "현대미술에 기여한 바가 크나 작품이 자그마한 소품 위주라 대작 중심인 여타 미술관 소장품으로 같이 전시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대작이 나오기를 기다리다 소장품으로 확보하지 못했다"면서 "특히 '장미' 등의 그림으로 인기작가였고 다작하지 않고 과작하는 편이었기에 미술관에 작품이 들어올 경황이 없었다"고 되짚었다. 미군과 외국인을 상대로 선물용 그림을 그려준 박수근이나 골방 같은 작은 화실에서 웅크리고 그림 그린 장욱진처럼 끝끝내 '작은 그림'을 고집한 것이었다. 이에 대해 정 평론가는 "문인화를 그리던 선비적 사고가 자기과시적인 큰 그림보다는 소박하고 소탈한 작은 그림에 천착하게 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국큐레이터협회장을 지낸 미술평론가 박래경은 '황염수와 그의 그림세계'라는 평론 글에서 소재나 조형성 못지않은 작가의 독특한 색채감각에 주목했다. 장미와 꽃들은 눈이 부시기라도 한 듯 유별나게 높은 채도로 표현됐다. 실재의 꽃보다 작가의 마음에 다가온 꽃을 그렸기에 그럴 것이리라. 작가 생전에 박래경 평론가는 "대상을 앞에 두고 철저하게 그리면서 꽃의 고유색이 아닌 그 강렬한 색채대비는 대체 어디서 오느냐"고 물었고 황염수는 "어머니가 과거 평양에서 비단염색 공장을 크게 하셨고 그걸 보고 자라서 아마 그럴 것"이라며 답했다고 한다.

      • 생선이 있는 정물 (고정가 판매)

      Artist : 박영선Title : 생선이 있는 정물Year : 1970년대 추정Material : Acrylic on canvasSize : 45.5 x 53 cm

      생선이 있는 정물 – 박영선
      고요한 생선, 정지된 시간 속 과일"
      박영선 화백의 정물화 속 생선과 과일은 그저 식탁 위의 오브제가 아니다. 그것들은 시대의 긴장감과 작가 내면의 고요한 감성을 동시에 반영하는 상징이다.
      특히 1955년 프랑스 유학 시절의 경험은 그의 작품 세계에 뚜렷한 변화를 불러왔다.
      파리에서 약 4년간 머무르며 박 화백은 당대 유럽 미술계의 최전선을 직접 체험했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 표현주의 화가 베르나르 뷔페(Bernard Buffet)의 영향은 작지 않았다. 뷔페 특유의 날카로운 선, 건조한 감정, 절제된 색감, 다소실적 원근법은 박영선의 정물화 속에도 분명히 스며들어 있다.
      탁자 위에 가지런히 놓인 생선과 과일은 그에게 단순한 소재가 아니었다. 그것들은 한 시대의 고전성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장치였으며, 리얼리즘과 상징주의 사이를 넘나드는 조형적 실험이기도 했다. 세잔의 구성미에 영향을 받은 그의 정물은 짜임새 있는 구도와 차분한 색채, 거친 윤곽선 처리로 '한국의 세잔'이라는 별칭을 얻게 했다.
      이러한 정물화는 한국적 감성과 프랑스 유학의 현대적 미감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한국 컬렉터들이 누드 작품에 다소 보수적인 반응을 보일 당시, 그의 정물화는 더욱 인기를 끌며 대중적 접근성을 확보하기도 했다.박영선 화백은 "눈에 보이는 사물 너머의 감정을 그린다"고 말한 바 있다. 생선과 과일, 일상의 소재를 통해 그가 전하려 했던 것은, 어쩌면 인생의 덧없음과 그 안에 숨어 있는 고요한 아름다움이었는지도 모른다.


      # 황염수, 박영선 작가 NFT 보유 회원 대상 실물 미술품 인수 안내

      • 인수 대상 NFT : '장미 – 황염수', '생선이 있는 정물 – 박영선'
      • 인수 대상 실물 작품 : 각 NFT의 원본 실물 작품 및 작품 보증서 실물
      • 인수 대상자 : 상기 인수 대상 NFT를 보유한 회원 전원*본 인수 대상 NFT 2종 모두 2차 거래가 불가하며, 해당 NFT를 보유한 회원이 각 작가의 실물 작품을 인수할 예정입니다.
      • 실물 작품 인수자 확정 안내일 : 2025-04-23(수) 이내
      • 실물 작품 인수자 개인정보 수집 기한 : 2025-04-29(화) 이내
      • 실물 작품 인수 일정 : 2025년 6월 이내*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 일정으로 인해, 전시 종료 후 6월 중 실물 작품 인수 예정입니다.*인수자 확정 안내의 경우, 실물 작품 인수를 위한 개인정보를 개별 요청 드릴 예정입니다.*실물 작품 인수 회원께서는 개별 연락 일자 이후 반드시 문자, 이메일(스팸함 포함)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라며, 2025-04-29(화)까지 실물 작품 인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야 합니다. (정보 미제공 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실물 작품 수령은 개인정보 수집 이후 개별적으로 '아트엠엠' 측에서 연락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실물 작품 수령은 직접 수령을 원칙으로 하되, 배송 요청 시 지역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합니다.

      [적용 플랫폼]

      • 웹, 안드로이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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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공지사항의 모든 시간은 한국 시각 기준입니다.
      • NFT는 특정 주체가 그 가치를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따른 손실도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드롭스는 ETH로 진행되며 고객확인 완료한 업비트 계정으로 가능합니다.
      • 입찰 또는 구매 완료시 취소가 불가능하오니 신중하게 결정하여 참여바랍니다.
      • 드롭스 참여시 드롭스 종료 후 7일 내 일괄 정산되어 지급됩니다.
      • 입찰에 사용한 자산은 정산 기간 동안 거래가능 금액에서 제외됩니다. (출금 및 거래 불가)
      • 동일한 회원께서 정보 제출을 여러 번 진행한 경우, 가장 마지막에 제출된 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정보 제출 기한 이후 해당 제출 정보에 대한 확인 및 문의는 '아트엠엠' 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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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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